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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방사능>이 우리몸에 미치는 안좋은 영향과 우리 몸에 위험한 방사능 원소 , 그리고 해당 방사능 원소들의 반감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.

지구초록 2023. 7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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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방사능의 우리몸에 미치는 안좋은 영향

 

 

▷ 세포 손상: 방사능은 세포 내의 DNA를 손상시키며, 세포 기능의 저하와 세포 사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▷유전적 영향: 방사능은 생식 세포에 영향을 미쳐 유전적 변이를 유발할 수 있으며, 후손에 유전적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▷암 발생: 방사능은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, 폐암, 갑상선암, 유방암 등 다양한 종류의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▷급성 방사증후군: 고용량의 방사선 노출은 급성 방사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으며, 피부 손상, 골수 저하, 심장 질환 등을 포함합니다.

▷만성 방사선병: 장기적인 방사선 노출은 만성 방사선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, 암 발생, 조직 손상, 면역력 저하 등이 포함됩니다.

▷유전자 돌연변이: 방사능은 DNA의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으며, 후손에 유전적 이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. ▷태아 손상: 임신 중 노출된 경우, 방사능은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, 선천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▷생식기 손상: 방사능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, 생식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.

▷면역력 저하: 방사능은 면역 시스템을 손상시켜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.

▷급성 방사피폭증후군: 극도의 방사선 피폭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증후군으로, 피부 손상, 구토, 설사, 골수 저하 등이 포함됩니다.

▷심장질환: 방사선 노출은 심장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, 심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

▷피부손상: 고용량의 방사선 노출은 피부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, 화상, 염증, 궤양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▷골수 저하: 방사선은 골수에 손상을 주어 혈구 생성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, 빈혈, 멍울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내부 장기 손상: 방사능은 내부 장기에 직접적인 손상을 일으켜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▷유발된 알레르기 반응: 방사선 노출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, 호흡곤란, 발진, 부종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▷갑상선 문제: 요오드-131과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는 갑상선에 높은 위험을 줄 수 있으며, 갑상선 기능 저하나 갑상선암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

▷소화기계 문제: 방사선 노출은 소화기계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, 식도염, 위궤양, 대장염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 ▷중추신경계 손상: 방사선 노출은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, 신경 이상, 인지 기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▷성장 및 발달 문제: 어린이와 청소년은 방사선에 더 민감하며, 성장 및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▷정신 및 신경계통 문제: 방사선 노출은 정신 및 신경 계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, 우울, 불안, 인지 기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 

※10가지 이상의 위험한 방사능 원소와 그들의 반감기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.

 

 

우라늄-238 (U-238): 반감기: 약 4.5억 년 우라늄-238은 자연적으로 발견되며, 알파 입자를 방출하여 방사능을 가집니다. 토양과 지하수 등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.

플루토늄-239 (Pu-239): 반감기: 약 24,100년 플루토늄-239은 인공적으로 생산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, 핵분열 폭발과 핵연료 재처리 과정에서 생성됩니다. 강력한 알파 입자 방출체입니다.

세슘-137 (Cs-137): 반감기: 약 30년 세슘-137은 핵분열 폭발이나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성 동위원소입니다. 감마선을 방출하여 위험을 가집니다.

요오드-131 (I-131): 반감기: 약 8일 요오드-131은 핵분열 폭발이나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동위원소입니다. 감마선과 베타 입자를 방출하여 신체 내의 갑상선에 특히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.

코발트-60 (Co-60): 반감기: 약 5.3년 코발트-60은 원자력 발전소나 방사선 치료 장비에서 사용되는 방사성 동위원소입니다. 감마선 방출체로, 금속 산업에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.

칼륨-40 (K-40): 반감기: 약 1.3억 년 칼륨-40은 지구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방사성 동위원소입니다. 베타 입자와 감마선을 방출하여 식품 및 인체에 존재합니다.

라듐-226 (Ra-226): 반감기: 약 1,600년 라듐-226은 우라늄 붕괴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사성 동위원소입니다. 알파 입자를 방출하여 토양이나 광석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.

토륨-232 (Th-232): 반감기: 약 14억 년 토륨-232은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, 알파 입자를 방출합니다. 지하수나 토양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.

방사성 비스무트 (Bi-210): 반감기: 약 5.01일 방사성 비스무트는 핵분열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사성 동위원소입니다. 알파 입자와 감마선을 방출합니다.

방사성 수은 (Hg-197): 반감기: 약 64.14시간 방사성 수은은 핵분열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사성 동위원소입니다. 베타 입자를 방출하여 위험을 가집니다.

또한 여러 방사능 원소들이있습니다.

방사성스트론튬 (Sr-90) 방사성바륨 (Ba-137m) 방사성크립톤 (Kr-85) 방사성라돈 (Rn-222) 방사성인듐 (In-115m) 방사성티타늄 (Ti-44) 방사성니켈 (Ni-63) 방사성아연 (Zn-65) 방사성은 (Ag-108m) 방사성폴로늄 (Po-210)

이 위에 원소들이 전부 사람들한테 위험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원소들입니다.

 

요즘 일본 오염수로 저또한 걱정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. 바다보단 그래도 위험요소가 있기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진행되었으면 하는마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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